각기병의 예방 및 완화
눈의 피로 완화
뼈, 이의 발육에 도움
구루병의 예방
햇빛, 피부병 등에 의한 색소침착(기미, 주근깨)의 완화
잇몸 출혈, 비출혈(코피) 예방
다음 증상의 완화 –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요통,어깨결림 등), 구각염(입꼬리염), 구순염(입술염), 구내염(입안염), 설염(혀염), 습진, 피부염.
아연의 보급

비맥스 비비정 성분 별 효능

비맥스 비비정 제품에 포함된 성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 중, 주 성분들에 대한 효능을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벤포티아민 (B1) – 50mg

비타민 B1 (티아민)은 세포의 성장, 발달 및 기능에 중요할 뿐만 아니라 뇌, 신경계 기능을 건강하게 합니다.

벤포티아민은 다른 티아민 성분들 보다 생체이용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는 활성 비타민 B1 성분입니다.

리보플라빈 부티레이트 B2 – 10mg

리보플라빈 부티레이트는 비타민 B2의 활성 성분으로 생체이용률을 높인 성분입니다.

비타민 B2는 피부와 눈, 신경계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세포의 성장과 생산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항산화 성분으로 작용하여 활성 산소가 일으키는 각종 세포 변종과 질병의 원인인 염증에 대응합니다.

피리독살포스페이트 B6 – 10mg

피리독살포스페이트는 비타민 B6의 활성 성분으로 생체이용률을 높인 성분입니다.

비타민 B6는 신진대사, 두뇌발달, 멜라토닌 생성 및 심혈관 건강 등에 도움이 됩니다.

히드록소코발라민 B12 – 100㎍

히드록소코발라민은 혈액 및 혈장 세포에서, 독소와 활성 산소들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는 활성 비타민 B12 성분입니다.

음주,흡연자에게는 시아노코발라민보다 생체이용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포 형성 및 신체 에너지 대사, 뇌 인지 기능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비타민 D – 1,000IU

비타민 D는 면역력, 모발 건강, 뼈 건강, 우울증 및 노화 방지와 인지 기능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입니다.

그 밖에도 고혈압, 당뇨병 등 성인병 위험을 낮추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 근육 손실을 방지하는 등 건강을 위해 꼭 섭취해주어야 하는 필수 영양소입니다.

코엔자임 Q10 (코큐텐) – 10mg

코엔자임 Q10은 보조효소로, 인체 내의 다른 효소들과 함께 세포 안으로 들어온 영양소를 에너지화하는 생화학 반응에 참여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특히, 에너지 요구량이 많은 세포인 심근세포나 근육세포에 특히 많이 분포되어 있고 강력한 항산화제로도 작용을 하는데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비맥스 비비정 부작용

다음과 같은 경우, 영양제 복용을 즉시 중지하고 의사, 치과의사, 약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이 약의 투여에 의하여 다음의 증상이 있을 경우

구역, 구토, 설사, 위부불쾌감, 변비, 발진, 발적(충혈되어 붉어짐), 묽은 변, 식욕부진, 복부팽만감, 붉은 반점, 부전수축(심장박동정지), 중추신경계 기능저하, 피부염, 땀ㆍ호흡시 악취, 탈모, 조급증, 위장관장애, 소화장애, 상복부통증, 저혈압, 폐부종.

이 약의 투여에 의하여 생리가 예정보다 빨라지거나 양이 점점 많아질 수 있으며, 출혈이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에스트로겐을 포함한 경구용 피임제를 복용하는 여성 또는 혈전성 소인이 있는 환자가 비타민 E를 복용할 경우 혈전증의 위험이 증가될 수 있습니다.
장기간 고용량을 투여할 경우 내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피리독신을 1일 500 mg ~ 2 g의 용량으로 장기간 복용하면 감각신경병 또는 신경병적 증상(neuropathy : 말초신경계의 기능적 장애 또는 병적변화)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폴산이 부족한 환자에게 비타민 B₁₂를 1일 10 μg 이상 투여할 경우 혈액학적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용량 투여에 의해 소화성 궤양을 촉진시키고 당내성(포도당내성) 손상(glucose tolerance impairment : 신체의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 장애), 고요산혈증(hyperurisemia, 혈액중에 요산이 과잉으로 존재하는 상태), 간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대량투여로 인해 구역, 구토 등의 위장증상, 고나트륨혈증, 울혈심부전, 부종(부기)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항알도스테론제, 트리암테렌과 병용[함께 복용(사용)]투여시 고칼륨혈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우발적으로 과량복용 한 경우
1개월 정도 복용하여도 증상의 개선이 없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