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주의해야 하는 음식들 6가지 (주의 음식, 이유, 증상)

강아지가 주의해야 하는 음식들 6가지 (주의 음식, 이유, 증상)

강아지가 주의해야 하는 음식들! 혹시 모두 알고 계시나요? 오늘 소개드리는 음식들은 소량으로도 강아지를 치명적인 상태로 만드는 종류는 아닙니다.

하지만, 일정량 이상 급여 했을 때 혹은 특정한 경우에는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급여 시 더욱 신경을 쓰거나, 지켜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이 글은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10가지 포스팅에 이은 것입니다.

강아지가 주의해야 하는 음식들

강아지가 섭취 시 주의해야 하는 음식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방이 많은 음식
  2. 새우
  3. 생고기, 뼈
  4. 생선 회
  5. 문어, 오징어
  6. 옥수수대

강아지가 주의해야 하는 “지방이 많은 음식”

강아지가 주의해야 하는 비만

꽁치나 정어리류 생선처럼 지방이 많은 생선 뿐만 아니라, 지방이 많은 육류 부위, 등의 식품들은 강아지들이 가급적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어느 정도 예상하시겠지만, 비만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강아지에게 비만은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지방이 많은 식품은 강아지에게 급여 하지 않도록 신경써주어야 합니다.

비만인 상태로 오래 유지되면 관절, 인대, 근육에 무리가 와서 최악의 경우, 걷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당뇨, 갑상선 기능저하, 심장병, 피부병, 간 질병, 암 등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새우”를 먹을 때 조심해야 할 것

강아지가 주의해야 하는 새우

참고자료

강아지는 새우를 먹어도 됩니다. 새우는 위장 건강에 좋은 비타민 B3과 비타민 B12, 에너지 공급에 좋은 단백질 그리고 뼈 건강에 좋은 인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다만, 껍질을 잘 벗긴 익힌 새우를 주어야 합니다. 생새우의 경우, 강아지에게 유해한 기생충에 감염되도록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새우 껍질은 잘 씹어 넘기지 않으면 소형견에게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껍질을 잘 벗겨주도록 합니다.

생새우를 먹어 기생충에 감염된다면 발열, 구토, 설사, 복부 팽만, 체중 감량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보이면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조치해야 합니다.

새우는 건강에 좋고 저지방 식품이지만, 콜레스테롤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닭가슴살과 비교하면 150% 많은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비정상으로 나타나는 강아지는 흔하지 않고, 만약 그렇다고 하더라도 당뇨와 같은 질병으로 인한 증상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강아지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타나는데 평소 새우를 즐겨 먹었다면, 새우가 그 원인일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가 “생고기, 뼈”를 먹을 때 주의할 것

생고기

적절하게 조리된 고기는 일부 소량 급여 해도 관계 없습니다. 하지만 생고기는 특정한 경우 위험할 수도 있는데, 그 이유는 생고기에서 서식하는 살모넬라, 리스테리아균 때문입니다.

이 균들은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미 FDA에서도 경고했습니다. 생고기를 먹은 강아지에게 문제될 수도 있지만, 생고기를 먹은 강아지가 다른 사람이나 강아지에게 균을 옮길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생고기에 뼈가 붙어있다면, 뼈를 섭취하는 것이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단면이 날카롭게 잘리는 뼈는 섭취하지 않도록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생식 급여에 대한 좋은 여론이 생기면서, 생식을 급여하는 보호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생식을 급여하는 경우에는, 필수 영양소가 결핍되지 않도록 몇 배로 신경을 기울여야 합니다.

요약하면, 생식으로 생고기를 급여하는 경우에는, 식중독을 유발하는 균이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과 영양소 결핍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아지가 “생선 회”를 먹을 때 조심할 것

생선 회

생선에 포함된 필수 지방산은 혈중의 중성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단백질도 높고 어종에 따라 혈액을 원활하게 하고 스트레스 완화 작용이 있기 때문에 아주 좋은 식품입니다.

하지만, 이는 제대로 관리된 회일 때의 경우입니다. 신선하지 않을 경우, 사람에게보다 더 치명적인 증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기생충 위험이 있는 생선의 경우에는 무조건 익혀서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생선 뼈가 날카롭기 때문에 뼈가 잘 제거된 것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주어야 합니다. 생선 뼈가 목에 걸리거나 위나 장을 손상시키는 경우, 아주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문어, 오징어”를 먹을 때 주의할 것

문어

강아지는 문어와 오징어를 먹을 수 있습니다. 문어와 오징어 모두 건강에 좋은 영양소들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강아지 건강에도 좋습니다.

하지만 문어도 오징어도 날 것을 섭취하면 아주 위험할 수 있습니다. 박테리아나 세균이 살고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문어는 아주 많은 세균이 살고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기 때문에 반드시 익힌 것을 급여해야 합니다.

또한 말린 문어나 오징어는 절대 급여하지 않도록 합니다. 삶거나 쪄서 먹는 것보다 말린 문어가 나트륨(1313mg/100g) 및 콜레스테롤(182mg/100g)이 다량 함유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공적인 첨가물이 들어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절대 강아지가 먹어서는 안됩니다.

강아지가 주의해야 하는 “옥수수대”

강아지가 특별히 옥수수 알러지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옥수수는 적당량 먹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옥수수대는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니, 잘 씹지 않고 삼키려는 성향을 가진 강아지는 특히 더 주의해야 합니다.

목에 걸리거나, 위나 장을 막을 경우 구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옥수수를 급여하시려면, 옥수수 알을 따로 떼어주시도록 하고, 옥수수대는 다른 곳으로 치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가 팝콘을 먹어도 되나요?

소금을 넣지 않고 버터를 넣지 않았다면, 안전합니다. 아무 첨가물을 넣지 않고 조리된 팝콘은 괜찮습니다.